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 드라마 장면. /중대재해예방협회
JTBC 인기 드라마 ‘서울 자가에 대기업 다니는 김부장 이야기’의 내용이 산업현장 안전 관리자의 직무 존엄을 위반했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대한중대재해예방협회는 13일 성명을 통해 해당 드라마에 대한 유감을 표명했다. 협회는 “드라마는 현실의 사회 논쟁을 차용하면서도, 정작 ‘안전’의 의미와 가치를 희화화했다”며 “이는 단순한 극적 장치가 아니라 사회적 퇴행을 초래하는 메시지”라고 지적했다.
문제가 된 장면은 드라마 속 주인공이 ‘인터넷 속도 논란’을 수습하지 못했다는 이유로 현장 안전관리팀장으로 인사 조치되는 내용이다. 협회는 “현실에서 수 없이 반복돼 온 ‘위기 책임 전가’의 구조를 그대로 답습한 서사”라며, “현장을 벌 받는 곳처럼, 안전을 한직처럼 그리는 연출은 생명을 다루는 직무를 처벌의 수단으로 취급한 것”이라고 했다.
정상민 협회장은 “2021년 대형 통신사의 인터넷 속도 논란이라는 실제 사건을 연상시키며 높은 사실성을 추구했지만, 안전 의식에 대한 묘사에서는 허구보다 못한 태도를 보였다”며 “안전은 좌천의 행선지가 아니라 사회의 기초이며, 현장은 한직이 아니라 생명의 최전선”이라고 말했다.
정순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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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자가 김부장’ 비판한 중대재해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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