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즈니스 칼럼

연말 경영 시리즈 1편. 남은 2개월, 무엇을 먼저 정리할 것인가 — 우선순위의 기술

igp2024 2025. 11. 16. 12: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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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말까지 이제 약 두 달입니다.


슬슬 바빠지고, 해야 할 일은 끝이 없고, 달력은 점점 남은 공간이 줄어듭니다.

하지만 이 시기에 가장 위험한 태도는 “연말이니까 일단 다 처리해보자”는 마음입니다.

연말은 일을 늘리는 시기가 아니라, 무엇을 먼저 해야 하는지 결정하는 시기입니다.

 

그래서 지금 가장 먼저 해야 할 질문은 단순합니다.

 

 

“지금 하지 않아도 되는 일은 무엇인가?”
“지금 반드시 해야 하는 일은 무엇인가?”

 

이 질문이 기업의 방향을 결정합니다.
우선순위란 급한 일과 중요한 일을 구분하는 기술입니다.

 

가장 먼저 정리해야 할 것: 리스크

연말 정리의 1번은 목표도 성장도 아닙니다.
바로 리스크 제거입니다.

 

기업의 리스크는 생각보다 단순한 곳에 존재합니다.

  • 정리되지 않은 거래처 채권
  • 불명확한 비용 처리
  • 가지급금, 미수금
  • 계약 미갱신, 구두합의
  • 결재 권한 불명확
  • 대표 의존적 업무 구조

이 문제들은 평소엔 숨죽이고 있다가 연말이 되면 숫자와 보고서 속에서 드러납니다.

리스크는 시간이 지나도 사라지지 않습니다.

방치하면 커지고, 커지면 비용이 되고,
비용이 반복되면 구조가 됩니다.

두 번째 정리: 사람

숫자는 연말에 확인할 수 있지만, 사람은 연초에 다시 만들 수 없습니다.

 

따라서 지금은 물어야 합니다.

  • 올해 가장 성과를 낸 역할은 무엇인가?
  • 조직에서 멈춘 역할은 무엇인가?
  • 보상, 책임, 권한은 균형을 이루고 있는가?
  • 시스템 없이 개인 능력에 의존하고 있지 않은가?

사람 문제는 “연봉협상 시즌 문제”가 아닙니다.

전략·보상·역할·성장 플랜이 맞물려야 해결됩니다.

세 번째 정리: 실행력

전략은 이미 대부분의 기업에 있습니다.
문제는 실행되지 않는 전략입니다.

연말에는 계획이 아니라 실행 캘린더가 필요합니다.

  • 무엇을
  • 언제까지
  • 누가
  • 어떤 기준으로

할지가 정리되지 않으면, 전략은 회의록에 남는 문장일 뿐입니다.


네 번째 정리: 자금 흐름

두 달이 채 남지않은 지금 반드시 확인해야 할 질문은 이것입니다.

“내년 1분기를 버틸 현금이 있는가?”

 

왜 1분기인가?
신규 매출은 느리고, 비용은 그대로이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지금은:

  • 불필요한 비용 정리
  • 자금 동선 가시화
  • 고정비 구조 점검
  • 투자·보류 판단

이 네 가지가 필요합니다.

기업의 자금 동선은 곧 의사결정의 기록입니다.
흐름이 혼란스러우면, 경영도 흔들립니다.


마지막 정리: 버릴 것과 가져갈 것

연말 정리는 ‘정리’가 아니라 선택입니다.

  • 계속할 것
  • 멈출 것
  • 수정할 것
  • 새로 시작할 것

이 네 가지를 적어보면 내년의 방향은 예상보다 명확해집니다.


마치며....

연말은 기업이 자신에게 묻는 시간입니다.

“지금 이 구조로, 내년을 맞아도 괜찮은가?”

 

정리된 기업은 빠른 기업이고, 빠른 기업은 기회를 놓치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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