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高유가에 苦물가… "기름값 10% 뛰면 韓수출 0.39% 후퇴"

igp2024 2026. 3. 10. 07: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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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 치솟은 'S' 공포

원자잿값·물류비 상승 → 기업 생산비·서비스 가격↑

장기화땐, 반도체등 전력소비 큰 산업 수출 위축 우려

미국·이스라엘-이란 전쟁에 따른 호르무즈해협 봉쇄 여파로 '오일쇼크' 망령이 경제에 드리웠다. 중동국가들의 잇단 원유생산 감축으로 국제유가는 단숨에 배럴당 100달러를 돌파했다. 국제유가 급등이 인플레이션(물가상승) 압력을 키우고 국내 소비를 위축시켜 '스태그플레이션'(고물가 속 경기침체)이 현실화하는 것 아니냐는 공포가 확산한다.

9일 한국석유공사 유가정보시스템 오피넷에 따르면 이날 오후 1시30분 기준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은 리터(ℓ)당 1900.65원으로 전날보다 5.33원 올랐다. 전국 휘발유 평균가격이 1900원을 돌파한 건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이 본격화한 2022년 7월 이후 처음이다.

최근 기름값 급등은 미국과 이스라엘의 이란 공격으로 촉발된 호르무즈해협 봉쇄 영향이다. 이미 원유 수출길이 막힌 걸프국가들은 원유생산량을 줄이기 시작했다. 중동전쟁은 과거에도 전세계적으로 유가급등과 스태그플레이션을 불러왔다. 에너지비용이 급격히 불어난 기업들이 투자와 고용을 줄이고 고물가에 직면한 국민들이 지갑을 닫으면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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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박광범 기자 (socool@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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