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시행 이후 노동계가 ‘산업안전’을 지렛대 삼아 원청의 사용자성을 공략하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가장 ‘약한 고리’로 꼽혔던 건설·플랜트 업종이 직격탄을 맞으면서, ‘산업 안전’을 주제로 시작된 협상이 결국 ‘임금’으로 빨려들어가는 블랙홀이 될 것이라는 예상이 현실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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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민·이영근 기자 kim.sumin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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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설업부터 터진 노봉법 폭탄, '진짜 사장'의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건설업부터 터진 노봉법 폭탄, '진짜 사장'의 책임은 어디까지인가 노란봉투법의 파고가 예상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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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독] 노봉법 약한 고리, 건설업부터 뚫렸다…‘임금 블랙홀’ 공포
노란봉투법(노조법 2·3조 개정안) 시행 이후 노동계가 ‘산업안전’을 지렛대 삼아 원청의 사용자성을 공략하는 움직임이 본격화하고 있다. 가장 ‘약한 고리’로 꼽혔던 건설·플랜트 업종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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