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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봉투법 첫날부터 "진짜 사장 나와라"… 경영계 우려 현실로

igp2024 2026. 3. 11. 07: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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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든 업종 원청교섭 요구 빗발

민노총 1.5만명 투쟁선포대회

금속노조는 벌써 16곳에 촉구

정치권 지지속 입김 확대 전망

'노란봉투법'(개정 노동조합 및 노동관계조정법) 시행 첫날인 10일 전국 곳곳에서 원청을 상대로 한 노동조합의 교섭요구가 잇따랐다. 제조·에너지·공공서비스·택배 등 분야를 가리지 않고 동시다발적으로 이어졌으며 정치권도 노동계에 힘을 보태는 움직임을 보이면서 노동계의 입김이 전방위로 커질 것이란 전망이 나온다.

'노란봉투법' 주요 내용.

전국민주노동조합총연맹(이하 민주노총)은 이날 오후 서울 세종대로에서 1만5000명(경찰 추산)이 참여하는 투쟁선포대회를 열어 "원청교섭 쟁취"를 주장했다. 민주노총은 900여개 사업장에서 14만명 규모의 조합원이 원청을 상대로 단체교섭을 요구할 것이라고 추산한다. 원청의 대응을 보면서 업종·지역별로 집회를 확대하고 필요하면 오는 7월 총파업도 전개할 방침이다.

민주노총은 "모든 노동자의 노동기본권을 확대하기 위해 개정노조법이 마련됐지만 현장에서는 교섭회피 가능성이 여전히 크다"며 "원청과의 직접교섭 현실화에 나서야 할 때"라고 밝혔다.

민주노총 산하 노조들도 이날 제각각 집회나 회견을 열어 원청과의 교섭을 요구했다. 서비스연맹 택배노조는 서울 종로구 청진동 CJ대한통운 본사 앞에서 "진짜 사장 나와라" "과로사를 추방하자" 등 구호를 외쳤다. 공공운수노조 서울지역공공서비스지부는 서울 서대문구 연세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대학이 직접 청소·경비노동자와 교섭에 나서야 한다고 했다.

중략.............................................................

오문영 기자 (omy0722@mt.co.kr)

이현수 기자 (lhs17@mt.co.kr)

박진호 기자 (zzino@mt.co.kr)

김서현 기자 (ssn3592@m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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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08/00053281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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